서대문구 전 월남참전유공자 서대문구 홍사승 지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지방보훈청이 주관하는 2011년 모범국가보훈대상자포상전수식에서 보훈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홍사승 전 지회장은 그간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부회장을 겸임하면서 재향군인회의 조직융화와 향군 복지향상, 군부대와의 유대강화로 지역안보태세 확립, 각종 지역 캠페인 및 봉사활동을 주도함으로써 향군 위상 향상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월남참전 용사들의 명예선양과 권익을 위해 지난 16년간 헌신적인 희생과 봉사활동으로 숭고한 월남참전정신을 계층 및 발전시킨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홍사승 지회장은 또 1999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에 이어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던 1999년 법무부 서울소년표창수상, 2003년 서대문구청장 구민화합부문 구민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지역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및 서울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범죄예방위원과 남가좌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을 맡는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삼오경로당 어르신을 위해서는 해마다 점심식사대접 및 정기적으로 음료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펼쳐왔다.
한편 월남참전전우회 김승겸 회장은 지난 제7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에 솔선수범해 행사장 안전을 확보하는 등 지역행사에 인력지원을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지역 곳곳을 누비며 봉사활동을 왕성히 펼쳐오고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