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새누리당 이해돈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석진 후보의 선거운동이 마지막까지 뜨겁게 진행된다.
새누리당 이해돈 후보는 오전 11시 30분 유진상가와 인왕시장을 방문하는 정몽준 후보와 만나 시장인근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정몽준 후보는"어제 토론회 보셨냐?"고 운을 떼며 "박원순 시장이 임기를 맡은 동안 농약에 노출된 위험한 급식을 먹었는데 이에 대해 박후보가 정확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전한 서울을 위해 서울시장에 정몽준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서대문구청장 이해돈 후보 역시 "서울시장과 서대문구청장이 집권 여당에서 당선된다면 보다 발전된 서대문을 만들어 갈 수 있을것"이라며 "내일 반드시 투표해 발전될 서대문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저녁 8시 홍제역을 찾아 새누리당 출신 후보들과 함께 합동 유세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문석진 후보는 오전 8시 홍제역 출근길 유세를 시작으로 오전에 인왕시장과 포방터 시장을 찾았으며 길 따라 도보로 영천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북아현동과 북가좌동, 북가좌 사거리와 증산역 부근을 찾아갈 계획을 앞뒀으며 백련시장 등 각 지역의 주민들과 마지막까지 만날 일정을 세워두고 있다.
마지막 유세 역시 홍제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합동 유세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