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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해외서도 스마트폰 참관 가능
sdmnews
2014-06-01 14:32
고은초등학교 전국 최초 서비스 구축
서울고은초등학교(교장 김시영)는 학부모를 위한 학교 수업 내용을 공개, 학부모의 휴대폰 앱으로 실시간 중계하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중이다. 또 학부모들은 직장이나 가정, 또 해외에서 휴대폰을 통해 자녀의 학습 장면을 볼 수 있다.

고은초등학교는 이달 27일 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수업 모습을 학부모들이 실시간 동영상으로 참관할 수 있다. 다른 학년의 수업 공개는 이미 완료된 상태. 학부모들은 휴대폰 앱을 실행해 학생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원격으로 볼 수 있다. 직장을 가진 학부모들 뿐 아니라 가족들의 참관도 가능하다.

고은초등학교 학생들은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학습을 하고 있어 이같은 공개 수업이 가능하다. 고은초등학교는 이를 위해서 스마트 스쿨을 구축했으며 정보 보안을 위하여 스트리밍 서버를 도입하고 앱을 개발했다. 앱을 실행할 때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고은초등학교는 이같은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 구축을 위해 노력중이다.

고은초등학교 스마트폰 앱을 다운받아 수업을 참관하고 싶으면 앱스토어에서 「vodas」를 검색해 설치한 후 학교에 문의해 비밀번호를 한시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