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로 4명이 출마, 지역을 돌며 서울시 교육에 대한 비전을 홍보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출신인 이상면 후보(68세)는 하버드 법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30년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 후보는 ▲기본에 충실한 품성교육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수업혁신을 통한 사고력 신장교육 ▲교육행정개혁을 통한 학교 지원체계 구축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홍보하고 있다.
변호사 출신의 고승덕 후보(56세)는 컬럼비아 로스쿨 법학박사 출신으로 현재 서울 사이버 대학교 석좌교수와 한국청소년쉼터 협의회 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고 후보는 는 5대 대표 공약으로 ▲학교를 업그레이드할 서울형 새학교 모델 조성 ▲꿈 맞춤 교육으로 맞춤형 진로교육 시행 ▲실력교육으로 학생 학습능력 향상 ▲사회적 인성교육으로 공감형 글로벌 시민 필수인성인 배려, 소통, 협력, 교육 강화 ▲서울시 교육청 교육서비스 기관 혁신 등을 내걸었다.
진보 교육감 후보인 조희연 후보(57세)는 연세대학교 사회학 박사 출신으로 현 성공회 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민주화를 위한 전국 교수협의회 의장을 지낸바 있다.
조 후보는 ▲자사고를 폐지하고 일반고 전성시대 개막 ▲학생안전 지키는 착한규제 강화 ▲유아교육을 공교육화하고 혁신교육 확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 ▲혁신교육도시 플랜, 지역마다 마을학교 개설 등을 대표 공약으로 홍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교육감을 맡아온 문용린 후보(66세)는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철학박사 출신으로 (전)제40대 교육부장관과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위험제로 안전학교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꿈과 끼를 펼치는 학생 ▲책임, 사랑, 헌신의 선생님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학교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편 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투표용지에는 기호가 없어 이름을 보고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옥현영 기자>
2026년 6 3 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후보 4명 모두 서울대 출신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6-01 14:13
교육감 선거 공약 역시 ‘안전학교’ 대세
자사고 폐지, 맞춤 진로교육, 유치원 공교육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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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