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서대문 무악재에서 태어나 지금껏 많은 추억이 남아있는 서대문이 좋다.
다른 지역 보다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오랜기간 지역봉사를 해왔고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4선 구의원을 거쳤다. 지역 활동을 지켜본 주민들이 시에 가서 더욱 열심히 일해달라고 권유해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다.
2.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내고향 서대문이 발전한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청소년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해 안산장학회 창립시 발기인으로 앞장서 목돈을 내놓은 바 있다. 검은콩을 얻으면 흰콩도 빼앗으려는게 사람심리인데 나는 검은콩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 주위로부터 욕먹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잡음이 없는 성격을 장점으로 꼽고 싶다. 또 4번의 선거를 거치며 믿음가는 인재 깨끗한 후보임을 30년간 검증받았고, 그것이 나의 장점이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을 하고 싶은 일(공약) 3가지는?
첫째, 홍제시장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 둘째, 연희동에는 궁동산 체육시설을, 인왕산에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고은산에 어린이 테마공원을 추진할 것이다. 셋째, 구립어린이집을 동별 2개소로 늘리고 골목 방범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걷기 안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을 만들어 나가겠다. 노인복지 및 체육여가시설도 건립하고 싶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서대문의 희망!」으로 정했다. 홍제동 마당쇠 이문복이 시로 가면 이런일을 하라고 희망을 걸고 있고 내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민의 희망을 시의원으로서 대신하겠다. 무거운 책임과 기대를 짊어지고 가겠다. 「땀이 좋다」는 부제목은 늘 현장에서 궂은일에 앞장서고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홍제천을 가장 좋아한다. 시야가 넓고 접근성이 높아 어른 아이 장애인모두가 찾기 쉽고, 운동하며 체력을 다질 수도 있다. 앞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수량을 늘리고 고가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해결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