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시의원후보/서대문제3선거구(홍제3·홍은1·2동)-새누리당 기호1번 송주범 후보
sdmnews
2014-05-26 16:40
‘일 할 줄 아는 후보’ 선택해야 지역이 발전
유진상가 개발, 개미마을 문제 등 고질민원 해결 자신있어
새누리당 기호1번 송주범 후보

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4년전 시의원선거 낙선 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지역을 떠나지 못한 이유는 낙선한 후 하지 못한 일들을 해결하고 싶었고, 또 주민 곁에 함께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학교수와 대기업 근무 등 다양한 일을 했지만 시의원으로 일할 때 느꼈던 보람이 가장 컸고, 다시 도전하게 됐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서대문은 재정자립도가 낮다. 우리구 예산만으로는 사업을 할 수가 없다. 홍제천복원, 북한산·안산 정비 등 구 예산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따라서 시 예산을 많이 가져올 수 있어야 하는데 일을 모르는 사람이 당선되면 예산을 확보할 수 없다. 후보를 선택할 때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나는 일을 할 줄 아는 시의원 후보라는 점이 장점이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공약  3가지는?

첫째, 유진상가일대 개발이다. 이 지역이 개발되면 강북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은 물론 홍제천도 연결돼 환경이 좋아질 것이다. 물론 유진아파트 주민과 인왕시장 상인들 문제해결을 위한 복안도 마련돼 있다.
둘째는 인왕산과 북한산의 등산로 연결이다. 이 곳을 정비하면서 개미마을의 문제역시 다양한해결책을 제시해 풀어가겠다.
세째, 작은 공약으로는 각동별 주차장 확보와 도서관 및 청소년문화공간 확보, 노인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일할 줄 아는 시의원」이다. 일을 모르면 서대문주민이 힘들다. 지방정치는 바람에 따라 후보를 선택하기 보다는 주민의 수익과 편익증진을 위해 일할 줄 알고 열의가 있는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백련산 앞 베네치아와 개미마을을 좋아한다. 베네치아에 올라가면 서울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은평과 서대문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또 개미마을에 가면 사람냄새가 난다. 이 곳에 도시가스도 들어오게 하고, 건축도 할 수 있게 된다면 서울의 명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