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지역 토박이로서 여러활동을 하면서 정치에 대한 꿈이 있었다. 어린시절 내가 살던 지역과 지금이 큰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나의 정치입문의 이유가 됐다. 지역의 발전이 더딘 만큼 시의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절감한다. 지방의회는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만약 당선된다면 새로운 서대문을 위해 노력하겠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그동안 우리 지역 의원들이 예산을 서울시로부터 많이 받아왔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 지역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주민들이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하겠다. 나의 장점은 무엇보다 긍정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며 지역에 오래 살면서 주민들을 많이 만나왔다는 점이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공약 3가지는?
첫째,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싶다. 학교주변 신호등 체계를 바로잡고, 이용이 불편하고 위험한 횡단보도를 정비하겠다.
둘째, 어르신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노인일자리를 제대로 만들겠다. 노인자살이 늘지 않도록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
셋째 재개발 문제가 심각하다. 개발예정지역은 사실 우범지대가 많다. 이 지역들을 정비해 나갈 현명한 방법을 찾겠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서대문안전지킴이」이다. 홍은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무엇보다 학교환경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나 세월호 사건을 접하면서 안전만큼 중요한 과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백련근린공원을 가장 좋아한다. 새벽에 나가면 조용하면서도 오붓한 느낌이 든다. 또 인근지역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인근 지역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매일 새벽 백련근린공원에 들러 주민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