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시의원 4년, 그리고 낙선 후 4년, 8년을 준비해 왔다.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해보기도 했지만 대선과 총선을 치르면서 다시 지역일에 관심을 갖고 주민을 만나왔다. 시의원 당시 추진해 왔던 뉴타운 사업, 경전철, 교육적 기반 확보 등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 있음을 느꼈다. 주민들의 지지와 격려와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지역을 떠날 수 없었고, 그것이 출마 동기가 됐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20년째 이 지역에 살면서 사람과 인간적인 정을 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지역 현안문제를 잊어본 적이 없다. 서울시의원은 일머리를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간 많은 주민을 만나면서 다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었고, 주민과 있어야 행복하다는 것이 나의 장점이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공약 3가지는?
첫째, 가재울 3구역내 도서관 및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싶다. 지금처럼 방치한다는 것은 건 입주민들의 약속과도 위배된다. 당선되면 집권 여당의 장점을 살려 꼭 이루겠다.
둘째,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겠다. 노선이 장승배기에서 서울대입구로 연장돼 사업성이 나아진 만큼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본다.
셋째, 경의선 철도 소음 민원이 많다. 소음해결을 위해 철도청도 서대문구도 서울시도 노력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아울러 학교급식이 친환경을 강조하다 보니 맛이 떨어지는 문제해결과, 청소년들의 PC방 이용시간 제한 등의 조치도 필요한 것 같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서대문 지역 전문가, 준비된 일꾼」이다. 4년을 일하기 위해 8년을 준비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시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오랜시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안산을 가장 좋아한다. 산골 출신이다 보니 산에가면 좋다. 안산은 정말 서대문의 보물 같은 소중한 휴식공간이다. 지금도 힘들때면 안산을 찾아 힐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