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보니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았다. 정치와 관련된 일만 하다 선출된 의원에 비해 세무전문가라는 전문성을 살려 서류 하나를 보는데도 훨씬 유리한 점이 많았다. 서울시의회는 보좌관제도가 없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점에서 또 한번 시의원에 도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싶었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지방의회의 가장 큰 목적은 집행부의 견제다. 견제하지 못하면 의회가 있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집행부에 대항할 만한 실력이 있어야 하고 전문성도 충분해야 한다. 세무전문가라는 점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주위에서 차분하다는 평을 하는데 그만큼 꼼꼼히 집행부를 감시할 수 있었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공약 3가지는?
첫째, 학교폭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마련하겠다. 또 부모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례도 제정하겠다.
둘째, 남·북가좌동의 마을버스 노선을 재정비해 지하철과 연계된 노선을 도입,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하기 편리하도록 하겠다.
셋째, 가재울3구역의 계속사업인 커뮤니티센터 를 건립하겠다. 부지매입비를 제외하고 300억원이 필요한 이 사업을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혈세지킴이, 조세전문가 조상호」다.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하철 9호선에 낭비될 수 있었던 세금 3조2000억원을 절세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이처럼 주민의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궁동체육관을 제일 좋아한다. 배드민턴을 좋아해서 이 곳을 자주 찾는데 현재 연궁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안은 6개월에 10㎏을 뺄 만큼 열심히 한 적도 있다. 앞으로도 궁동체육관을 자주 찾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