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간호사 출신으로 사회복지 분야 현장 실무자로 활동 중이다. 대형병원의 중환자실에 근무해오다 지난 2008년부터 지역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돌봐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잘 할 것」이라는 확신과, 「민주주의와 정의 실현」을 위해서다. 생활환경이 향상되고 상식 있는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와 건강한 행복을 위해 일하고 싶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평소 구의원의 역할은 주민의 소리를 잘 듣고 조정과 타협으로 대화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 체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해왔다. 그동안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일하며 관내 기관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왔고 다양한 분야에 만남과 소통을 이어왔다. 신뢰를 받고 있으며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할 각오가 돼 있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일(공약) 3가지는?
첫째, 노인,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방문상담프로그램을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싶다. 꼭 필요한 것을 파악해 수준 높은 복지를 이끌고 싶다.
둘째, 어린이 및 청소년 놀이문화, 공연문화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소통지수가 높고 즐거운 동네를 만들겠다.
셋째, 관내 명문대와 협력해 초중고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다. 대학생의 지역 활동 참여를 이끌고 주민자녀의 실질적인 교육과 지혜로운 인생 준비를 돕고 싶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서대문의 따뜻한 변화」이다. 건강한 미소만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이제는 젊은 세대가 나라 변화를 움직여야 한다. 사람이 행복해야 우리의 미래와 지역이 건강해 진다고 생각한다. 부드러운 여성성과 따뜻함, 미소가 있는 변화를 이끌고 싶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안산자락길은 나의 쉼터이자 행복을 더해주는 장소다. 주말에 자락길과 뜨란채 아파트 산책길을 걸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면 삶을 재충전 할 수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