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구의원 후보/서대문나선거구(연희동)-새누리당 기호 1번 이기수
sdmnews
2014-05-26 15:56
연희동 4대 이은 토박이, 누구보다 애정 많아
겨울, 연희초등학교 운동장 스케이장 조성 추진
새누리당 기호 1번 이기수(당선확정)

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연희동에서만 4대를 살았다. 아는 분들도 많고, 서대문구 축구연합회 회장을 하다 보니, 본의아니게 민원을 요청해 오는 분들도 있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은 누구보다 우선해 했다. 병원비가 없는 이웃은 주민들과 함께 도왔고, 가정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학비도 지원했다. 그러나 일반 주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다. 연희동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싶다.
태어나 자란 곳인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겠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구의원 출마를 하기 전 부터 항상 주민과 만나고 함께 해 왔다. 구의원이 되더라도 그 점은 달라지지 않겠지만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장점이라면 부지런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감이 있다.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하다. 어려운 어르신은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없어서 7년동안 300명씩 초청해 노인잔치를 하기도 했다. 힘들지만 행복한 경험이었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일(공약)3가지는?

첫째, 연희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족과 함께 하는 스케이트 장을 조성하고 싶다. 방학이면 아이들이 갈 곳이 없다.
둘째, 장애인을 위한 지원 예산을 확충하겠다.
셋째, 경로당을 활성화해 일자리센터로 만들고,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고 싶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기분 좋은 변화, 행복한 동행」이다.
주민들이 항상 즐겁고, 또 이웃간 행복하게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우리가 사는 목적이 곧 행복하기 위해서이지 않은가?
즐겁게 일하고 싶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물론, 내가 나고 자라온 연희동이다.
연희동은 나의 고향이기때문에 어느 곳 보다 연희동에 있을때 마음이 푸근하고 좋다. 어릴때부터 자라는 모습을 지켜 봐 주신 어르신들, 그리고 친구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