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구의원 후보/서대문나선거구(연희동)-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김호진
sdmnews
2014-05-26 15:55
주거밀집지역 연희동 범죄예방 중요
“약속 지키는 후보가 되겠습니다”사러가 주변환경 개선
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김호진(당선확정)

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서대문구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 크고 작은 변화와 발전을 경험했다. 편안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싶어 4년전 서대문구의원에 출마해 연희동 주민들에게 선택을 받았다. 의정 활동 기간 동안 주민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도 거뒀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구의원의 역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구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들의 손과 발이고 구청장과 공무원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사람이다. 주민들한테는 편안하고 부담없는 심부름꾼으로, 구청장과 공무원들한테는 합리적인 견제자로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낼것이라고 자부한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일(공약) 3가지는?

첫째, 연희동은 주거 밀집 지역으로 범죄 예방이 중요하다. 안전한 서대문을 위한 CCTV를 확대 보급하는 데 앞장서겠다. 둘째,  사러가 쇼핑센터 주변의 지역상인들과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다양한 민원을 수렴해 실천하겠다. 셋째, 중국인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안을 고민하겠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다. 선출직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은 공약을 발표하는데 나 역시 4년전에 출마할 때 발표한 공약 중 지킨 것도 있고 이루지 못한 것도 있다. 당선만 되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앞서 세운 약속이지만 돌이켜 보면 잘못 판단해 약속을 못 지킨 부분을 낳았다 이제는 구의원이 할수 있는 게 무엇인지 잘 알기 때문에 제가 한 약속 모두 지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홍제천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변화를 느끼며 자기관리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주민을 보면 삶의 활력이 생긴다. 오가며 많은 구민들을 만날 수 있어 애착이 간다.  매년 서대문사람들이 주관하는 서대문구의 대표축제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열려 문화와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이 된 점도 좋아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