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구의원 후보/서대문다선거구(홍제1·2동)-새누리당 기호 1번 이경선 후보
sdmnews
2014-05-26 15:48
고은산을 대표안식처로, 유진상가 유턴 신설
다양한 시각 적용해 지역 경제 일으킬 것
새누리당 기호 1번 이경선 후보

1.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호남 출신이지만 호남=민주당 이라는 공식 속에 안주하는 게 싫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10년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기 위해 디자인 교수직을 그만두고 서울로 왔다. 새누리당 서울시당 여성부장으로 발탁돼 조직관리와 정책발굴을 해왔다. 서울살이의 절반 넘도록 지내온 서대문에서 생활정치를 통해 주민자치와 참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싶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보좌관 시절 알게된 전국 단위 네트워크의 좋은 점을 우리 지역에 적용해 더 나은 서대문을 만들 자신이 있다. 내  장점은 「부지런함과 책임감」이다. 어릴적 아버지 공장 직원들의 식사를 도맡은 어머니를 도와 수시로 김장을 수천포기씩 담글 때 막막해하자 어머니는 「눈처럼 게으르고 손처럼 빠른 게 없다」고 했다.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며 「새침하고 강하게 생겼는데 내 맘같이 부드러운 아줌마네」란 평도 들었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일 (공약) 3가지는?

첫째, 유진상가 앞 유턴이 가능하도록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반드시 이뤄내겠다. 둘째, 고은산 어린이 공원의 테마를 충실히 보완하고 안산,인왕산이 버거운 어르신들이 쉽게 찾는 뒷산으로 가꿀것이다. 셋째, 경로당을 동네별로 가까운 곳에 갖추고 싶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멀어도 찾아가면 분위기 적응이 어렵다고들 했다.  이밖에도 사회적기업과 자매결연 도시를 다양화해 저소득층주민 가정 어린이들에게 곳곳의 역사유적을 보여주고싶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늘 함께 하겠습니다」 로 정했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 좋은 것들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 구의회에서도 단독발의보다는 공동발의를 주로 하고 좋은 뜻에 여야없이 힘을 모으고 싶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구의원이 되고 싶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홍제원 현대에서 출발하는 인왕산 등산로이다. 환희사에 가면 비구니 스님이 차도 내준다.  골목길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송죽원 뒤편과 SGI문화회관길도 예쁘다.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담소를 들으며 행복함이 넘치는 홍제동을 상상할 수 있어 산책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