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두 딸을 키우며 학교 명예교사 및 학부모회 활동과 운영위원회까지 약 20년간 일 해왔다. 이후 청소년선도활동을 시작, 여성 최초로 홍제1동 자율방범대장을 해냈고 이후 범위를 넓혀 다양한 단체에서 봉사일을 했다. 언젠가 동네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바램이 있었는데 기회가 왔고 많은 분들의 지지와 권유를 받으며 출마하게 됐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한번 약속하면 지키려고 애쓰는 점이 장점이다. 약속 한 일은 누가 뭐래도 꼭 지키는 게 삶의 원칙이고 어려운 약속은 아예 안하는 편이다. 주위로부터는 책임감이 높고 일처리가 정확하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이런 성격덕에 많은 신뢰를 받았다. 그간 마을만들기에 힘써온 만큼 어느곳보다도 살기좋고 편안한 동네를 만들것을 약속드린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 해 하고 싶은 일 (공약 ) 3가지는?
첫째, 청소년을 위해 홍제권 쉼터를 만들겠다. 6살 터울의 두 딸을 키우며 초·중학교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느꼈다. 보통 학원을 마치는 9시 무렵 골목을 돌아보면 서성이는 아이들을 돌보겠다. 둘째, 지방의회가 6대까지 오는 동안 살기 좋아졌지만 일부 보완하고 싶다. 셋째, 노후한 도로를 꼼꼼히 보수해 안전과 미관을 높인 뒤 경로당을 싫어하는 어르신들이 주로 쉬는 골목에 벤치를 놓고 제철 꽃으로 풍성한 환경을 만들겠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처음에 밝은 홍제동가꾸기를 목표로 「홍제동이 활짝」이라고 했으나 세월호 사고가 난 이후 「홍제동 살림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로 정했다. 웃는 것조차도 그들에게 미안하고 안쓰러울 때가 많다.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동네 살림을 더욱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드린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안산 중에서도 모교인 안산초 뒤쪽을 내려다보며 추억에 잠기는 것을 좋아한다. 메타세콰이어 숲속 꼭 들러 잠시라도 쉬면서 하늘을 바라보며「나도 높은 뜻을 지니고 꼿꼿이 살았으면」 하고 상상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