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구의원 후보/서대문다선거구(홍제1·2동) 무소속 기호4번 손창배 후보
sdmnews
2014-05-26 15:41
청소년 위한 심리치료 지원, 장학회 설립할 것
경찰공무원 28년, 어려움 속 소외된 청소년 안타까워
무소속 기호4번 손창배 후보

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서대문경찰서에서 수사과장 등을 맡아 28년간 공직생활을 해왔다. 청소년들이 어린시절 사회의 관심이 부족해 학교폭력 등 문제를 일으켜 사회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 모습들을 자주 접했다. 자연스럽게 청소년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학교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상시 심리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해 집중력 있고 배려감을 갖춘 주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출마했다.

2. 왜 본인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고소 고발사건과 재개발·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억울한 피해를 입고 마음을 다친 주민과 함께한 경험이 많다. 주민들의 민원을 처리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기다렸었다. 나의 장점이라면 어려운 주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단점은 정이 많아 안쓰러운 일에 대해 눈물이 많아 대체로 손해 보고 사는 편이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일(공약) 3가지는?

 첫째, 생활이 어려워 심리치료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우선 지원하도록 하겠다.
둘째, 구의원 활동비 등으로 청소년 장학회 설립을 추진하겠다.
셋째, 홍제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왕산 등산로를 정비해 누구나 편히 걸을 수 있게 하겠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청소년의 밝은 웃음  /  미래의 희망!  / 손창배가 책임지겠습니다」로 정했다. 기성세대들의 잘못과 관심부족으로 청소년들이 희생당하는 일이 잦아지다 결국 큰 사고로도 이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인왕산을 좋아한다. 정상에 올라 산 아래를 내려다 보면 우리 주민의 다양한 삶을 바라볼 수 있고 안산, 인왕산 , 고은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마음를 편안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