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2026년 6 3 지방선거
구의원선거/서대문라선거구( 홍제3동, 홍은1·2동)-정의당 기호 4 김종현 후보
sdmnews
2014-05-26 09:49
서대문에도 새로운 정당, 젊은 일꾼 필요해
데이케어센터 확대, 아이전용 통학버스 도입 추진
정의당 기호 4 김종현 후보

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지난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후 뜻한 바가 있어 그 이듬해 2010년 6.2 지방 선거에 출마했었다. 그때는 아쉽게도 허위로 작성된 입당원서로 인해 끝까지 선거를 치루지 못했지만 이후 다양한 지역 활동을 하며 이번 2014년 6.4지방선거를 준비해왔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민선지방자치가 20년간  서대문에서는 단 한 번도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을 제외한 정당에서 구의원을 선출한 적이 없었다. 이제는 새로운 시각을 가진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
서대문에서 태어나 홍은동에서 자라며  현재까지 살고 있어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민도 해왔다.
또, 어린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교육과 육아, 가장의 입장을 챙기고 싶다. 현재 서대문주민참여예산모임의 대표, 사랑나눔봉사센터 이사,서대문희망네트워크(서희네)의 운영진으로 서대문의 다양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렇기에 감히 서대문을 위해 지역이 만든 인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일 (공약 ) 3가지는?

먼저, 노후한 곳에서 불편하게 살고 있는 서대문구민들을 위해 주거환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조속히 개선하고 어르신을 위해 데이케어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케어센터란 낮 시간 동안 어르신을 돌봐드리는 곳으로 최대 10~12시간 까지 돌봄이 가능한 복지 공간이다.  또,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아이전용 통학버스를 도입하겠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골목까지 행복한 서대문구」라고 정했다. 내 모든 공약들이  「내 집 가까운 곳」에서부터 삶의 질을 끌어 올릴 것을 약속드린 것이기 때문이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안산의 신연중학교와 서대문도서관을 가장 좋아한다. 신연중은 모교인데다, 도서관에서 책읽기를 즐겼던 기억에 지금도 찾아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특히, 요즘에 큰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느라 매일같이 지나는데 그때마다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돼서 좋아하는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