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지방의원으로서 8년간 일해왔다.
그동안 일하면서 완성된 일도 있고, 앞으로 지속해서 진행해야 할 사업도 있다.
가재울3구역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일해 온 기간 만큼이나 추진해 오던 사업이 많아 끝까지 잘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3선의원에 도전하게 됐다.
2. 왜 본인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지방의원은 그야말로 주민과 행정기관의 소통창구라고 생각한다.
지방선거는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 만큼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과, 또 그 사람이 그동안 살아온 발자취를 유권자들이 보고 판단해야 한다. 지방의원도 정당이 있지만 당을 떠나 일을 할 줄 알고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경험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나의 장점이라면 지난 4대와 5대 서대문구의원으로 예산집행 및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3. 당선된다면 최우선해 하고 싶은 일(공약) 3가지는?
첫째, 북가좌동310번지 일대 하수관 을 정비해 우기 침수 피해를 예방하도록 하겠다. 북가좌동은 하수관이 막혀 침수가 돼 주택가 피해로 연결됐다. 이 문제를 해결해 가겠다.
둘째, 남가좌동 3번지 일대 공영주차장을 확보하고 셋째, 구립어린이집을 늘려 가겠다. 주차장 및 보육 문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4. 대표 캐치프레이즈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1번 더 생각하면, 「나」를 찍어주세요!」이다. 지난 선거와 달리 「나」번을 받아 투표하는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고, 선거를 치러야 하는 입장에서 기호를 알리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1-나 」번을 알리기 위한 나름의 아이디어를 냈다.
5. 서대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와 그 이유는?
서대문 독립공원이다.
이유는 민족의 자유를 위해 자신을 불태운 선열들을 모셔놓은 곳이기 때문이다.
독립공원에 가면 민족 열사들의 높은 뜻과 희생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