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박물관교실」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여름강좌에는 17개 주제에 총 13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실에서 직접 하기 힘든 자연에 대한 학습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여름강좌는 강사진이 자연사 관련 전공의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 심도 있는 교육내용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기간은 이달 26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접수는 연간회원의 경우 7월 4일까지, 일반회원은 7월 5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http://n amu.sdm.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학년별 주제는 ▲유치부, 집짓는 선수 거미, 동물 올림픽, ▲초등1학년, 개구리와 뱀, 모기를 잡아라, 하늘의 헬리콥터 잠자리, ▲초등2학년 흙의 마술사 꿈틀이 지렁이, 바닷물고기, 갑옷 입은 연체동물, ▲초등3학년, 헤험치는 물속곤충, 달 탐사하기, 나도 기상캐스터, 민물고기의 생태, ▲초등4학년, 나도 한의사, 석탄과 석유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우리나라에도 화석이 있나요, ▲초등5,6학년, 조류해부, 앗 뜨거워! 온천 등이다.
이번 여름강좌는 달 탐사하기등과 같이 교실에서 접하기 힘든 체험프로그램이 많아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다시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박물관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서대문자연사박물관는 지난 2003년 7월10일 개관 이후 매년 8,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여 서울에서는 명실상부하게 자연학습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의 330-8870 (학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