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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볼쇼이 극장 솔리스트, 29일 무료공연
sdmnews
2014-05-26 09:20
원천교회 설립 40주년 기념 초청 기념음악회
서대문구 연희동에 있는 원천교회(담임목사 문강원)가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1776년 건립된 볼쇼이 극장은 러시아 최고의 문화예술 전당으로 오페라단과 발레단 등을 두고 있으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의 솔리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마리아 고렐로바, 테너 올렉 돌고프, 피아니스트 발레리 게라시모프가 출연해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독일 가곡, 등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마리아 고렐로바(Maria Gorelova)는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테너 올렉 돌고프(Oleg Dolgov)는 모스크바 국제 테너 콩쿠르와 나폴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오페라 가수로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지니고 있다.
반주를 맡을 발레리 게라시모프(Valery Gerasimov)도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최우수 반주자상을 수상해 볼쇼이 극장 수석 반주자로 활약 중이다.

원천교회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교회 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면 공연 시작 30분 전인 오후 7시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인터미션에 서울예고 3학년 박규민과 예원학교 1학년 표현아가 각각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주한다.

(문의 원천교회337-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