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과 지난 5월 7일 서대문구의회 소강당에서 티브로드 방송사는 시구의원 합동연설녹화를 진행했다.
그동안 지방선거에서 토론회를 진행하는 시장, 구청장과 달리 기초광역의원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을 알릴 기회가 부족했던 점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실시했다.
녹화를 진행한 티브로드 배태호 취재기자는 『지난 14일에 11명 7일에 21명 등 총 32명의 후보들이다녀갔으며 주로 기호 및 출마가 확정된 후보들이 다녀갔다』고 전하면서『경선을 앞두고 있는 후보들이 아직 많은데 이들이 출연을 원할 경우 본사로 방문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녹화에 임한 문형주 시의원 예비후보는 『아직 경선을 앞두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나를 알릴 좋은 기회일 것 같아 참가했다. 방송을 해왔지만 연설은 처음이라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1분 이내로 발표해야하는 방송 진행규정 상 서정순, 서호성, 김종현 예비후보는 대부분 연설문을 줄이거나 수정해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한편 티브로드는 대기하는 후보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해외연수 찬반의견 등 예리하고 다양한 질문을 던져 후보들은 『설문조사가 아니라 마치 시험 치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2026년 6 3 지방선거
티브로드방송, 시구의원 합동연설 녹화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5-22 17:38
서대문구의회 소강당 30여명 참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