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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 조희연·윤덕홍·고승덕·이상면 예비후보등록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5-22 14:04
문용린 교육감 단독후보 출마 어려워져, 본선거열기 서서히 시동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조용한 선거준비가 진행중인 교육감 선거는 진보측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로 조희연 씨(57세)가 지난 3월 7일 등록을 마쳤고, 4월 28일 노무현 정부 시절 교육부총리를 지냈던 윤덕홍 씨(67세)가 진보측 교육감 후보로 등록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를 맡고 있는 조희연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의장을 지낸바 있다.
윤덕홍 후보는 대구대학교 명예교수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해 오다 노무현 정부 시절 교육부총리를 지냈다.

보수진영 측 교육감 후보로는  고승덕 씨(56세)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지난 4월 14일 등록을 마친 고승덕 예비후보는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컬럼비아로스쿨 J.D(법학박사)를 졸업(1987. 9~1989.5) 한 후 (현)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이사장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고승덕 후보와 같은 보수진영 측에서는 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교 교수를 지낸 이상면 씨(68세)가 지난 5월 1일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상면 후보는 하버드대학 법학대학원(Harvard Law School)(1975.9~1982.3)을 졸업했으며  (전)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30년간 재직해왔다.
한편 단일 후보로 출마를 준비해 왔던 문용린 교육감도 15일 본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예측, 교육감 후보선거도 서서히 본격화 될 전망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