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동은 동청사 3층 옥상에 새로운 자연학습장이 문을 열었다.
이달 1일 개장한 이 자연학습장은 넓이 331㎡에 무궁화 등 40여종의 수목으로 구성된 화단과 휴식시설을 만들어 보는 휴식을 원하는 주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작은 농원으로 조성했다.
천연동 관계자는 『이번 자연학습장 개장으로 주민들에게는 도심한 복판에서 자연의 편안함을 느끼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며 『구 관내 180여개의 보육시설 아동들에게도 좋은 놀이터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연학습장은 주중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서대문구 보육시설과 주민은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보육원생과 주민 등 이용주민이 언제든지 그림책과 도서 등을 빌릴 수 있도록 자회회관에 마을문고도 함께 운영하고 자연학습장에 휴식공간등 부대시설을 갖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이곳에서 작은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지역 행사와 주민 소모임 장소로 활용토록 여건을 마련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천연동측은 새로 개장한 자연학습장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는 보기드문 공간으로 미래사회 성장의 주역인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학습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찾아오고 싶어하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2-330-8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