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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객에게 신분증 요구한 한국 대사관, 비난받아 마땅
sdmnews
2014-05-15 17:15
새정치 민주연합 서대문 갑 지역 우상호 국회의원, 논평 발표
프랑스 파리에 설치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추모객 분향소 이용불편 겪어

새정치 민주연합 서대문갑 우상호 국회의원(외교통일위원)은 논평을 통해 프랑스 파리 한국대사관이 조문객에게 신분중 요구한 사실을 지적하며 적극 협조에 나서지 않은 사실을 비판했다.
 우 의원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애도를 표하고 있는 이때, 대사관이 분향소를 찾는 교민들에게 신분증을 요구하고, 사전 공지된 분향시간을 넘어설 때까지 문 밖에서 기다리게 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하면서 『외교관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교민과 국민들을 공분케 하는 이와 같은 일들이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진상조사 및 대국민 사과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