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보건소(소장 이준영)는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보건소를 시행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평일조기진료와 더불어 토요일은 저소득층과 가족중심의 건강증진 특화서비스를 하고 있다.
현재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사이에 건강 검진 및 주민특강이 운영중이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치과진료, 자녀정신건강 상담, 임신부 대상 숲태교 교실, 온가족 토요구강교실, 대사증후군 건강검진 등 각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치과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중 「온가족 토요구강교실」은 2인이상 그룹 또는 가족들 누구나 신청 후 참가가 가능하다.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중으로 올해 11월까지 7∼8월을 제외하고 매월 2,4번째주에 진행한다.
구강보건센터내에 실시하는 특성상 20명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어 사전 예약은 필수다.
박선혜 담당자는 『치면착색제를 통한 세균검사와 지워보기 체험에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반응이 무척 높은 편』이라면서 『주로 영유아·초등학생 학부모가 가장 많지만 때로 성인가족들도 참가해 틀니관리법을 배워간다』고도 덧붙였다.
이밖에도 올바른 잇솔질법, 홈메우기 모형실습, 구강내 산성도 검사등을 실시해 구민의 구강건강인식을 높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교사들이 교육에 참가하고 난 뒤 방문 프로그램에 꾸준히 신청하는 등 반응이 좋다. 보다 많은 분들이 보건소의 혜택을 알고 치아건강을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330-8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