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이 운영하는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5일과 19일, 22일 총 3회에 걸쳐 「잘 노는 아이가 잘 큰다」를 주제로 한 학부모 특강을개최한다.
이번 학부모특강은 1강으로 <교사 대안의 길을 묻다>의 공동저자이자 성공회대 고병현 교수의 「나와 아이들의 20년 후」, 2강으로 어린이놀이운동가 편해문 씨의 「잘 노는 아이들의 힘! 새로운 것, 창의적인 것,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낸다」와 마지막 3강으로 <교과서를 믿지마라>공동저자인 정현주 서초초등학교 교사의 「공부를 흥미있게 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진행된다.
3차례의 강의를 통해 깊이있는 자녀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놀 틈이 없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과 진정 돌려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20년 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바람직한 세상에 대해서 그려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특강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들의 여유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놀이와 학습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보다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과 학원이 아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환경 조성방법 등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아이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요즘 아이들은 공부에 치여서 놀 시간이 주어져도 제대로 노는 방법을 모른다. 이번 학부모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잘 노는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강 신청은 남가좌새롬어린이도서관 1층 정보데스크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문의 360-8670 · www.sdmljalib.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