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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제교류 홈스테이로 한·중 청소년 우호 증진
sdmnews
2014-04-30 19:06
관내 중1~3학년 대상 10명 모집 5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지난해 국제교류 홈스테이 를 통해 서대문구 방문단 사진.

한국 서울시 서대문구·중국 베이징(北京)시 하이뎬(海澱)구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제2회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올 여름방학 기간에 상호 3박4일 동안 열린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먼저 7월 28일부터 중국을 방문하고, 중국학생이 8월 11일부터 우리나라를 찾는다.

한중 청소년 각 10명씩이 1:1로 서로의 집에 머무르면서 친분을 쌓고 구청이 마련한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한다.
지난해 제1회 때에는 중국에서 북경대, 북경고궁박물관, 만리장성 등을, 우리나라에서 경복궁, 인사동, 남산한옥마을을 찾아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구는 관내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홈스테이 참가자 남녀 각 5명씩, 모두 10명을 모집한다.

왕복항공티켓, 여권, 비자 발급을 위해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참가비는 60만 원 내외며, 프로그램 진행 비용은 각 구청에서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leemk66@sdm.go.kr)로 보내면 된다.
구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 참여 청소년을 선발해 주 1회 기초 중국어 교육도 실시한다.

(문의 행정지원과 330-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