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를 구청광장에 마련했다. 국민적인 애도와 추모를 위해 5월 1일 아침 7시부터 경기도 안산지역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운영한다.
서대문구 합동분향소는 평일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 휴일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추모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노란리본을 비치하고 추모 글을 적어 걸어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구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가 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을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추모기간 중 구청 직원들이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근무하며, 조문객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원봉사자와 함께 성심성의껏 응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행정지원과 330-1059)
단신
세월호 침몰사고 합동분향소 마련
sdmnews
2014-04-30 18:08
평일 오전 7시~9시, 주말 오전9시~6시 구청광장
노란리본 등 비치해 추모글 작성할 수 있어
노란리본 등 비치해 추모글 작성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