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이 공공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서울시립대학교내 의과대학 설립을 주장했다.
김인호 재정경제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대문3)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안」을 지난 8일 대표발의했다.
김 위원장은 고급화와 대형화로 무장한 영리병원들로 인해 소득계층간 의료서비스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별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질 강화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위원장은 공공의료의 핵심과제인 양질의 공공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시립병원과 연계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건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건의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국회의장, 보건복지부장관, 교육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립대학교총장에게 이송될 예정이며, 서울시립대학교에 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립대 의과대학 신설위한 건의안 발의
sdmnews
2014-04-22 15:19
김인호 의원 대표발의, 공공의료서비스 개선 필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