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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이 영그는 “동아리 발대식”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4-22 12:31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및 동아리 회원 130명 참가
동아리 신청자 많아 면접 통해 선발, ‘인기 최강’
홍은청소년문화의집에 마련된 놀이공간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박찬열 관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대문구립홍은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찬열)의 2014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지난 3월 29일 청소년문화의짐 1층 마루에서 진행됐다. 모두 12개 동아리 130여명의 청소년이 활동하게 될 동아리 발대식은 1차 모임을 통해 실무자 및 서포터즈를 소개한 뒤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 강서 청소년회관 E-sen 팀이 방송댄스를 선보였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1년 11월 개관해 2012년 4월 청소년 자치기구 1차 연합발대식을 가진 후 5개의 동아리 38명의 청소년이 활동해 왔다고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2013년에는 16개 동아리 96명이 참여해 활동했으며 올해 동아리 신청자가 많아 면접을 통해 162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의원은 『개관 3년을 맞이하는 홍은청소년문화의 집은 박찬열 관장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좋은 공간이 됐고, 지금은 오히려 좁아서 활동이 불편한 상황이 됐다』면서 『지난해 전국 최우수 문화의 집으로 선정된 것 역시 이를 증명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기념사에 나선 박찬열 관장은 『홍은지역 일대에 청소년만을 위한 유일한 공간이 청소년문화의 집이다. 이 곳에서 청소년이 행복해 지고 여러분 덕분에 세상이 더 행복해 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청소년운영위원장과, 대학생서포터즈와 11개 동아리에 대한 위촉장 및 인준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각 동아리별 설명이 이어진후 행사가 마무리 됐다.
한편 홍은청소년문화의 집에는 지역문화지킴이 활동을 진행중인 세모지기와 숨쉬는 마을 심동, 청연, 청사초롱 여우별 등 다양한 청소년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