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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00권 책 읽기 독서 탐험 떠나요”
sdmnews
2014-04-22 12:11
2014년 초등학생을 위한 「100권 책 읽기」사업이 시작된다. 구는 독서기록장 2200부를 제작, 이달 4일부터 각 도서관과 주민센터에 마련된 12곳의 작은 도서관에서 나눠준다.

「100권 책 읽기 탐험 일지」라는 제목을 단 독서기록장에는 서대문구립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가 초등 교과과정과 어린이 사고력 신장 및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심의해 정한 100권의 권장도서 목록이 수록돼 있다. 또 책을 한 권씩 읽을 때마다 채워갈 수 있도록 된 「독서원정대 탐험지도」와 독서기록 작성 방법, 나만의 독서 공책, 서대문 도서관 지도가 재미있는 삽화들과 함께 담겨 있다.
책 100권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친구관계, 자연, 미술,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골고루 짜여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자신만의 느낌을 기록한 뒤, 가까운 도서관에서 사서나 독서지도사로부터 독서지도와 완독확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그룹별로 모여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북클럽」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올 11월에 독서기록장을 잘 활용한 학생들을 뽑아 「우수 탐험일지」시상을 할 예정이다.
한편 「100권 책 읽기」는 서대문구 대표 독서문화진흥 운동으로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