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에는 많은 학교들이 있어,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학생들을 길거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요즘 이 학생들이 위협을 받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학생들이 통학하는 길거리에 즐비한 차량들이다. 몇 년전부터 이 문제를 개선하고자 노력해왔지만 현재까지 큰 변화가 생기지 않았다.
일례로 서대문구 인왕 초등학교부터 홍제역 3번 출구까지의 길이다. 이 길은 초등학생뿐 만 아니라 청소년, 대학생들이 하루에 여러번 지나다닌다. 위로 올라갈수록 길이 좁아지며 많은 차량들이 다니기에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많은 차량으로 학교앞의 등하교길은 언제나 위험상황이 되는 것이다.
지난 2014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교통사고를 낸 감독관이 입건된 일이 있었다. 이 사고는 감독관이 학교 앞 경사로에 기어를 중립으로 차를 주차시켜 수험생과 교사, 응원을 나온 학생들에게 부상을 입힌 사건으로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학교 앞에 주차하는 일이 발생했던 것이다.
이 사건 이외에도 학교 앞에서 볼 수 있는 「학교 앞 천천히」교통 표지판이 설치 되어있지만,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 학생과 부딪치는 사고 등 다양하게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사고는 앞으로도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안전과 학교앞 주차장 확보 등이 대책이 요구된다.
<학생기자단 최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