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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어르신 일자리 사업 통합 발대식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4-01 08:57
근무 일지 쓰는 법 등 직무소양교육 실시
민원분쟁 2회시 사업 중지 화합 중시해야
노인회 서대문지회 일자리 발대식 소양교육 장면

지난 25일 구의회 1층 강당에서 노인회 서대문지회 일자리 발대식이 열려 약 200명의 어르신 참가자들이 모였다.
일자리사업 지원자들은 경로당 ▲노노케어사업 ▲환경지킴이 ▲컴퓨터 교육강사 파견,  ▲식사지원 실버도우이 ▲어르신 수작업사업단(공동작업장)에 취엄, 9~12개월 동안 참가할 수 있다.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가입자만이 가능하며 산재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수작업과 컴퓨터 강사 등 일부 시장형, 교육형 사업은 60세 이상 참가 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직무소양교육을 통해 일자리 관련 정보를 익히고 근무시 유의 사항을 안내  받았다.  또, 근무 일지를 제출해야만 임금 수령이 가능해 일지 쓰는 법을 익혔다.

한편 일자리 사업은 민원분쟁 발생시 1회 경고, 2회 적발시 이유를 불문하고 사업이 중지된다.
서대문 통합취업지원센터 김애경 센터장은 『공동수작업의 경우 회사와 할당 작업량을 약속 받았으므로 빨리 많이 하기보다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경로당 일자리사업은 오전에 약 2시간 정도 일해 소득을 높이고 여가 생활을 활성화는데 목적이 있다. 서로 배려하며 건강하게 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