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상공회의 이사로 있는 김정희 씨의 「오시리스」 건물타워 준공식이 지난 15일 개최됐다. 오시리스는 신촌 찾고싶은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240평에 연건평 1800평으로, 지하2층 지상 9층으로 지어졌다. 지난 해 8월 25일 착공해 올 9월 29일 준공했다.
서대문구상공회 정승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준공식에는 상공회 김경오 회장 등 임원이 참석해 건물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에는 특히 김정희 사장의 부모님이 자리를 함께 해 축하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이어 오시리스 시공사인 서울탑건설주식회사 정광순 대표이사와 설계 및 감리기술을 제공한 스페샬폼 건축사무소의 신영용 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다.
오시리스 김정희 사장은 『준공하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대문구상공회 등 여러 지인들이 함께 고생해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