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구·시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지난 3월 20일 현역 시의원으로는 가장 먼저 서대문제3선거구 민주당 소속 김태희 시의원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으며, 24일 서대문구 제4선거구 조상호 시의원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태희 예비후보(47세)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석사 출신으로 서울특별시의원을 맡아 문화관광위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전)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시선대위 대변인을 맡은바 있다.
조상호 예비후보(42세)는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회계학과를 졸업, 현재 세무사로 활동중이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및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김태희 예비후보는 간호전문대 인근에, 조상호 예비후보는 백련시장 부근에 사무실을 각각 마련하고 지난 26일 창단식을 가진 새정치 민주연합의 방침이 정해지는 대로 문형주, 우필호 예비후보와 각각 당내 경선을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4일 서대문구 행정복지위원장 및 구의원 사퇴서를 제출한 김영원 의원(54세)도 24일 서대문구제1선거구 새누리당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영원 예비후보는 청남개발 대표를 맡고 있으며 충주대학교 산업대학원 정보제어공학석사로 제6대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새누리당 민원정책 자문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같은 날인 24일 김재관 서대문나선거구(연희동) 의원도 구의원 재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재관 예비후보(63세)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 석사로 전 연희동장, 6대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낸바 있다.
무소속 의원들의 예비후보 등록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대문제4선거구에 무소속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우필호 후보(47세)는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출신으로 (전)서울특별시 인권보호팀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인권도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