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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의원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
sdmnews 옥현영 기자
2014-03-31 18:35
신촌 밀레오레 창조경제혁신센터유치 최우선 과제
천연·충현·북아현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출마목표 발표
24일 사퇴, 예비후보 등록, 사무실 개소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중인 김영원 의원

서대문구의회 김영원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고 제1선거구(천연·충현·북아현·신촌) 시의원 출마의사를 밝혔다.
김의원은 지난 24일 서대문구의회 사무실에서 행정복지위원장직 사퇴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지난 4년간 지방선거에서 구민과 약속했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소신과 열정으로 일했다』고 밝히면서 『더 좋은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6.4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후보로 나설 결심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원 후보는 구의원 활동기간 동안 ▲천연동 보건분소 설치 ▲영천시장 전통시장 인정 ▲충현동 구립어린이집 확보 ▲서대문로터리 충정로 일대 용도변경 추진 ▲북아현고가 철거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또 이루지 못한 아쉬운 점으로는 영천시장 인근 서울시 공영주차장을 서대문구로 관리 이관해 시장 주차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왔으나 계약기간이 지나 마무리 하지 못한 점을 꼽았다.

김후보는 시의원 출마 이유에 대해 『지난 1년간 정부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서울시의회의 약 80%가 민주당 시의원으로 정책실현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했고, 획일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히고 『그 예로 무상급식 실시 등의 일방적인 일처리로 재정부담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3대 핵심공약으로 ▲ 천연·충현·북아현·신촌등 등 체육 사각지대 다목적체육관 건립, ▲창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화 ▲천연동 경찰지구대 유치 등이며 최우선 과제로는 신촌 밀레오레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유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를 위해 24일 아침 사퇴서를 제출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 하고 같은 날 선거사무소의 운영을 시작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