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에 행사가 진행된다.
공공청사는 1시간, 대형건물은 30분 이상, 아파트와 주택 등 그 밖의 건물은 10분 동안 실내외 조명, 경관조명, 간판조명 등을 소등하는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올해로 여섯 번째 지구촌 전등끄기에 참여하는데,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 노력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 행사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 주관으로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1시간 전등을 끄는 지구촌 캠페인으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됐다.
(문의 330-8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