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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 홍제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이 동 수 회장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3-24 09:40
이 동 수 회장

■ 단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 홍제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는 26년 된 자생단체로 연배가 높은 동네 선배 몇몇이 처음 시작했다. 그 뒤를 이어서 나와 같은 또래의 이웃들이 참여해 15년전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회장을 맡아 3년 임기를 마쳤지만 연임으로 현재 5년째 봉사하고 있다.

■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무슨일을 하고 있나?

□ 이웃들이 합심해 동네 골목길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매달 실시한다. 홍제역 주재근 베이커리 앞은 귀가길 청소년이나 젊은이들이 많이 오가서 매달 캠페인 장소로 애용중이다. 또,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해  현물 및 장학금전달에 힘써왔다. 장학금은 동에서 구축한 자료를 받아 해마다 8명 정도를 돕고 있다.

■ 다른동 청소년지도협의회도 비슷한가?

□ 서대문구 14개동 중에서 현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활동하고 있는 동은 10개동이다.
재개발 관계로 북아현동과 북가좌1동은 없어지고 홍은1동은 아직 등록은 돼 있으나 활동이 전혀없다. 이러한 단체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 바라는 점이 있다면?

□ 단 하나 회원 중 여성회원이 적어 아쉽다. 기존 여성 회원들이 힘을 보탤 새 회원을 애타게 기다린다. 뜻있는 분이 동네 아이들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많이 동참해주셨으면 한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