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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문고가 추천하는 신간 안내 시리즈 2
sdmnews
2014-03-12 19:31
정도전을 위한 변명 (조유식)
눈송이(은희경)

정도전을 위한 변명 (조유식)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설계한 혁명가 정도전.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으나 만고역적의 대명사가 된 불우한 영웅, 삼봉 정도전의 삶과 죽음에 관한 기록이다.  1997년 초판 출간 당시 ‘정도전에 관한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정도전 재조명 열풍의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책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난세의 시대에 민본주의와 합리주의를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 건설을 꿈꾸고 설계한 혁명가 정도전의 생애를 복원해 오늘날의 정치는 무릇 어떠해야 하는지, 철인정치란 무릇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책은 민본주의와 합리주의에 입각한 정도전 사상의 핵심뿐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하여 이상 사회를 이룩하고자 한 「실천적 지식인」으로서의 삶의 여정 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또한 정도전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세 인물, 즉 정몽주 이성계 이방원을 입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그간 고려의 충신으로 박제화되어 있는  정몽주를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가려 한 개혁파 인물로 조명한다. 
인물과 그의 사상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인물을 재해석해내는 저자의 탁월한 능력은 다른 정도전 관련 도서와의 차별성을 보여준다. 

눈송이(은희경)

우리의 몸과 마음을 관통하고 지나간 날실과 씨실의 흔적들을 모아 「눈송이 연작」을 소개하는 작가 은씨는 『시간의 흐름, 인연, 스치고 흩어지면서  어디선가 함께 흘러가는  것들, 그런 걸 생각했던 것 같아요』 라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문학동네 , 2014년 봄호는 우리를 관통하고 지나간 그 시간의 흔적들을 그가 쫓아간 때문일까?
 [눈송이] 에 수록된 여섯 편의 소설들은 느슨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사한 인물들과 동일한 공간들이 여러 소설들에서 겹쳐지고, 에피소드와 모티프가 교차한다.
그리고 여섯 편의 소설들 전체를 아우르고 있는 마지막 작품 [금성녀]에 이르면, 그게 단지 희미한 유사성이 아니었단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작품집은, 「눈송이 연작」이라 불러야한다고 평했다.
<자료제공 신촌 홍익문고>

■ 홍익문고 BEST 10
     ( 2014.02.01~28 집계)

1. 민음사) 강신주의 감정수업 
2. 허밍버드)일센티플러스  
3. 비룡소)에드워드툴레인의신기한여행 
4. 문학사상)몬순(2014이상문학상수상작품집)   
5. 휴)인생수업 (법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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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림아이)겨울왕국무비스토리북(H) 
8. 더좋은책) 지금시작하는인문학 
9. 해냄)정글만리 1,2,3  
10. 문학사상) 총균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