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어르신
학교 앞과 거리 지키는 서대문 어르신
sdmnews 김지원 기자
2014-03-12 18:58
2014년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 개최
서대문구 1770명 각종 일자리 창출
서대문구어르신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서대문구는 구와 노인회, 복지관 등을 통해 1770명의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했다.
그 중 구청에서 운영하는 스쿨존 안전지킴이, 거리환경지킴이 일자리 참가자 600명이 지난 4일 구청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웃음치료 등 소양교육을 받았다.

문 구청장은 『즐겁고 안전하게 일하시는게 가장 우선이다. 특히 도로에서 일하시는 분들 안전에 늘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떨어진 분들이 서운해하고 있을 정도로 어르신일자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돈을 떠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통하면서 활력을 얻으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서대문구는 오는 13일 복지관 어르신일자리 발대식을 오는 25일에는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가 주관하는 일자리 발대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관내 서대문구 각 경로당들은 서울시주민참여예산제에 채택되어 3억을 지원 받는 데 성공해 올해부터 컴퓨터를 갖추게 된다. 경로당 회장이나 총무 등 1인에게 컴퓨터교육을 파견실시해주는 교육형 일자리도 서대문노인회를 통해 실시될 전망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