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4일부터 주민인권학교 선착순 수강생 모집
sdmnews
2014-03-03 11:26
‘주민 참여 인권도시 만들어요’
제3기 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 운영

서대문구는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인권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인권활동가를 키울 수 있는 주민인권학교를 연다. 오는 10일부터 시작, 5일에 걸쳐 진행하는 제 3기 주민인권학교는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리며 4일부터 선착순 60명씩을 모집한다. 전 강의 수강도 가능하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10~12일과 17~1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모두 5회에 걸쳐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

이번강의는 사회, 노동, 노래, 헌법, 실천이라는 5개 주제로 진행된다.
10일 첫 강의는 조효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가 「어떻게 하면 인권을 증진할 수 있는가」라는 문을 연다.

11일에는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교수가 「노동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노동 인권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알리고 바른 인식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12일에 이지상 작곡가 겸 가수가 「노래로 보는 한국사회」,를 17일에는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헌법의 원칙으로 본 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이 「인권이 나와 무슨 상관?」을 마련 인권이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어떻게 지켜주는지 들려준다. 각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포함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서대문구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02-330-1098)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