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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기숙사 2학기부터 입주 가능
sdmnews 서울예술전문학교 장혁진 대학생기자
2014-02-28 17:16
현재 공사 50% 진행, 완공일은 미정
전체공사의 50% 진행중인 대학생 기숙사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주거안정을 위해 서대문기숙사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기숙사는 국토교통부,교육과학기술부,기획재정부, 서대문구청이 협업해 건립하며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공사를 추진한다.

기숙사는 총 사업비 159억원 규모의 최대 516명까지 수용가능한 대규모 공사로 현재 전체공사의 50% 진행중이며 구체적인 완공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홍제동 서대문기숙사는 현재 2014년 2학기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주는 사회적배려자들을 우선적으로 입주하며 서대문구 주변 16개 대학교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협의해 학교별로 할당하고 학생선발기준을 발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 대학생들은 사립대 평균 기숙사비인 32만원보다 13만원이 저렴한 월19만원으로 생활할 수 있게된다.

 한편 이 공사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주거기능 향상을 위한 연합기숙사이며, 정부는 2017년까지 총 2조3000억 원을 들여 8만여 명 추가수용을 목표로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과 대학생 기숙사 건립 지원을 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올해 2014년 2학기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서대문기숙사가 지방출신 대학생들의 지역연합기숙사로써 지역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서울예술전문학교 장혁진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