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6억7500만원 결손처리, 금년사업계획승인
sdmnews
2014-02-28 16:30
금모래신협 42차 정기총회
금모래신협 새 집행부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다.
금모래신용협동조합은 지난22일 제42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 결산보고서 및 결손금처리안 과 2014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영보웨딩홀 4층에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400여명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호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조상호 시의원, 이기돈, 윤유현 구의원, 이해돈 전 서대문구청장권한대행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본회의에서는 2013년 감사보고 승인의 건,  2013년 결산보고 및 결손금처리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 확정승인의 건, 201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복지사업(체육시설)설치 운영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을 다룬 뒤 17대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조합원들은 이날 6억7,500만원의 결손이 포함된 2013년 결산보고를 들은 뒤 조병수 이사장의 결손운영에 대한 사과를 받고 결손금의 처리를 승인했다.
조합원들은 또, 자산1,465억5600만원을 운용, 당기순익 3억원을 실현하겠다는 2014년 사업계획과 각종 복지사업 등을 담은 예산안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