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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금리 지난해 대비 1.13%올라 가게부담 늘어
sdmnews
2011-06-22 18:05
전세자금 금리도 동반상승, 세입자 부담 커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시중은행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30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늘고 있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양도성 예금증서(CD) 연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연 5.27∼6.57%로 고시했다.

이는 전주보다 0.10%포인트 오른 것으로 2009년 1월 초 이후 3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국민은행의 주택대출 금리는 지난해 6월 중신에 4.20∼5.50%, 올 1월에 4.73∼6.03%수준이었다.
다른 시중은행들의 개출금리도 모두 올랐다.
우리 은행과 신한은행의 주택대출 금리는 20일 현재 각각 4.86∼6.30%와 5.16∼6.56%로 지난주보다 0.07%포인트씩 상승했다. 1년 전인 2010년 6월과 비교하면 최고금리가 각각 1.13% 포인트와 1.11%포인트가 오른것.
모두 CD금리가 올랐기 때문으로 최근 전세자금 금리도 함께 올라 세입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조선일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