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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최대 38% 싼 아이즈 내달 시작
sdmnews
2011-06-22 17:45
오는 7월부터 지금보다 요금이 저렴한 저가 통신사 (일명 MVNO)가 판매를 개시한다.
선불통신카드업체인 아이즈비전은 다음달 1일부터 기존 SK텔레콤의 선불 요금제도 보다 요금이 21∼88% 저렴한 선불제 저가 통신 서비스 「아이즈」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통신사의 「PPS」일반요금제는 초당 3.8원으로 초당 4.8원인 SK텔레콤의 같은 서비스에 비해 21% 싸다.

하루 기본료 166원에 초당 2.4원인 「PPS 50 요금제」는 SK텔레콤의 같은 요금제(초당 3.9원) 보다 38% 싸다. 아이즈는 SK 텔레콤의 통신망을 빌려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통화량이 적은 사람들에게 유리하며 기본료가 없거나 낮기 때문이다. 한달에 30분 음성 통화를 할 경우 SK 텔레콤의 일반 요금제일 경우 기본료 1만3200원에 통화료 3564원을 더해 1만6764(부가세 포함)을 내야 한다.

단 스마트폰은 쓸 수 없고 음성통화와 140자 이내의 짧은 문자 메시지 등 기본적인 기능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