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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정기총회 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6-22 17:45
서울시 건축심의 따라 최고층 18층서 19층 늘어
총 분양세대수 2세대 늘고 임대수 17개로 줄어
6월 중 사업시행인가 신청, 하반기 분양신청 가능할 것
연희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겸한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위한 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어 안건을 통과시켰다.

지난 11일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는 연희 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수일, 이하 연희1재건축)의 정기총회 겸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가 진행됐다.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한 이번 연희1재건축의 총회에는 인근 재개발, 재건축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조합원 총 262명 중 서면결의 포함 217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둔 시점에서 열려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임수일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아낌없는 신뢰와 격려는 보내준 조합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서울시에서 통과된 건축, 교통심의를 바탕으로 보다 빠른 시간내에 사업시행인가와 더불어 분양신청, 관리처분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히면서 『오늘 총회를 기점으로 다시한번 우리 조합의 숙원사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소중히 의결권을 행사에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희1재건축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모두 4개로 △ 제1호 협력업체(석면조사업체)선정에 대한 추인의 건 △ 제2호 협력업체(상수도(소방)시설 이설, 도시가스 시설 이설, 전기(통신)시설 이설) 선정권한 시공자 위임의 건 △제3호 정비구역지정(경미한) 변경의 건 △제4호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의 건 등이 논의돼 조합원의 찬성으로 모두 통과됐다.

특히 서울시의 건축심의에 따른 경미한 변경의 건을 다룬 3호 안건의 경우 최고 층이 18층에서 19층으로 1개 층 늘어났으며 분양세대가 총 377세대에서 379세대로 2세대 늘고 임대수는 44세대에서 17세대로 27세대가 감소한 내용 설명과 더불어 조합원의 의견을 구했다. 3호 안건이 통과됨에따라 연희1재건축은 25평형 119세대(2세대 증가), 33평형 225세대(3세대 감소), 44평형 35세대(2세대 증가)될 계획이다.

연희1재건축은 6월 중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해 현재 대우건설 설계팀과 건축사무소와 함께 설계도면을 검토 중이며 9월 경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될 경우 하반기 분양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