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책임성 있는 행정을 구형하기 위해 업무추진비를 오는 7월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감사담당관 업무추진비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동주민센터까지 전부서로 확대할 계획이며, 매달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홍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업무추진비의 공개는 형식적, 포괄적 내용으로 내부 전산망에만 공개해 투명행정을 실현하는데 다소 미흡한 점이 있었으나, 업무추진비 모두 공개를 통해 클린 서대문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성구 감사담당관은 『공직자의 청렴은 그 사회를 평가하는 척도가 되는 것이고, 예산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이뤄지는 만큼 주민들에게 예산이 사용처를 알리고 피드백을 받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라고 밝히며, 『시행초기 다소 어려움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단신
‘클린 서대문’ 업무추진비 모두 공개한다
sdmnews
2011-06-22 17:37
오는 7월 감사담당관 시작, 내년 2월까지 전부서 공개
감사담당관 “주민 세금 피드백 받아 마땅한 것”
감사담당관 “주민 세금 피드백 받아 마땅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