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홍제천생명의 축제
홍제천생명축제위, 총회열고 축제 최종점검 마쳐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6-22 17:37
백국인 위원장 비롯 위원 30여명 참석, “주민우선 축제로”
의전팀·업무지원팀 구성, 보다 짜임새 있는 축제 구상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가 총회를 열고 축제에 대한 구체적 업무분장 및 최종 점검을 마쳤다.

홍제천생명의축제위원회(위원장 백국인)가 지난 8일 서대문상공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축제 최종 점검을 마쳤다.
백국인 위원장과 김환옥 명예위원장을 비롯해 시립서대문청소년수련관, 서대문상공회, 주민자치위원장 연합회, 새마을부녀회, 북아현가구상가번영회, 지역봉사단체 등으로 구성된 축제위원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총회가 이뤄졌다.

올해로 7회째 맞는 「홍제천생명의 축제」를 위해 축제위원들은 각자 맡은 부스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역할을 재차 확인 했으며, 보다 짜임새 있는 축제를 위해 업무 지원팀과 의전팀을 구성, 업무를 세분화 했다.

백국인 위원장은 『주민이 만들어 가는 축제 콘셉트에 맞게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사들을 축제위원으로 위촉했다. 건천이었던 홍제천을 살리고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홍제천이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홍제천생명의축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워 명실상부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축제가 주는 메시지 또한 남다를 것이다』며 『항상 그랬듯 올해 축제도 주민이 우선이 되는 축제로 꾸며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환옥 명예위원장도 『매년 어려운 여건에서도 축제를 만들어 내고 이끌어 가고 있는 정정호 발행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주민들의 열망으로 시작된 홍제천생명의축제가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난관을 헤쳐 가며 합심해서 만드는 축제인 만큼 더 아낌없는 성원과 호응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옥현영 차장은 『올해 홍제천생명의축제는 보다 많은 가족 관람객들이 즐기고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 체험프로그램, 서대문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자연생태 프로그램 등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토론에서 위원들은 축제홍보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참석 내빈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토의했다.
특히, 매번 기념식에서 인사말만하고 떠나는 내빈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다시 새겨 볼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축제 위원들은 기념식 당일 내빈들을 안내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할 수 있도록 의전팀을 구성했으며, 팀장에 최규득 서대문상공회 제1수석을 위촉했다.
또, 원활한 업무지원을 위해 축제업무지원팀을 구성, 홍사승 전 주민자치위원장 연합회 회장을 위촉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