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회관과 상주예술단체 협약을 맺고 있는 극단 사다리움직임연구소(대표 임도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순수창작극 「경멸에 대한 경멸_박제된 영웅」을 선보인다.
서대문의 역사, 문화의 상징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테마로 제작된 연극 「경멸에 대한 경멸」은 전쟁의 파편, 형무소 감옥, 도시의 쇼윈도, 복잡한 현대인의 일상, 어머니의 노래 등 수많은 이미지들이 강렬한 메시지를 내뿜으며 관객들의 가슴으로 다가 온다.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경멸에 대한 경멸」은 12세 이상 관람가로서 전석 1만2000원이며, 16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7일 오후 7시, 18, 19일 오후 2시와 7시에 각각 막이 오른다.
(문의 360-8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