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일택)에서 운영하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달 15일 부터 21일까지 평화책 전시회를 연다
평화책 전시회는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도서관에서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화책 전시회의 주제는 『둥근 해가 떴습니다』로 후원사인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의 관계자는 『책과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둥근 해가 떠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의 주제를 「둥근 해가 떴습니다」로 정했다』면서 『햇볕 한 줌 들어오지 않는 지하 단칸방에서 백열 전구를 해 삼아 일어나는 아이의 마음속에도 둥근 해가 떴으면 좋겠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평화책 전시」와 평화책 소품이 담긴 서랍장을 열어보는 「서랍 속 평화이야기」, 「구연동화로 만나는 평화」, 「평화 노란리본 달기」, 「평화 나무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평화책 전시, 평화 노란리본 달기 , 서랍 속 평화이야기는 행사 기간 중 도서관 1층에서 상시 진행되며, 「구연동화로 만나는 평화」는 6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 ~ 3시에 모자열람실에서 진행된다.
또 「평화 나무 목걸이 만들기」는 6월 19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평화 나무 목걸이 만들기」는 나무 목걸이에 어린이들이 평화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평화에 대한 느낌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