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제1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일규 이하 연희1재개발조합)은 지난 5월31일 80일간의 조합원분양신청을 마무리하고 관리처분을 위한 조합원재산평가에 들어갔다.
이번 조합원 분양신청에는 총523명의 조합원 중 422명이 분양신청을 해 주택경기의 불황속에서도 원만한 분양신청이 이루어진 것으로 조합은 자평했다.
작년 말 연희1재개발조합의 사업시행을 인가한 서대문구는 금년2월 감정평가사를 두요감정평가법인과 정일감정평가법인으로 선정한 뒤 감정평가를 시작했다. 조합원의 감정가는 두 법인이 평가한 평가액의 산술평균을 내 결정한다.
감정평가와 관련 조합측은 『개발을 반대하는 몇몇 사람들이 「개별감정평가금액을 알지 못하고 분양신청을 받는 조합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며 마치 조합이 큰 불법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했지만 우리 조합은 법에 따라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개략적인 분담금을 고지하고, 분양신청의 최대 기한인 80일(연장신청20일 포함)을 모두 채워 조합원의 권리행사기회를 최대한 부여했다』면서『감정평가사를 구에서 선정하고 관리하는 만큼 일각에서 걱정하는 부당평가는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조합은 또, 『일부 반대 조합원들이 일반분양으로 얻게 될 이익은 숨긴 채 당초 사업비보다 산술적인 계산만으로 「물가상승을 고려해도 사업비 465억원의 증액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마치 조합에 큰 비리나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으나 이는 재개발 조합설립당시 허가건축연면적이 116,247.14㎡에서 사업인가시점에126,211.7906㎡로 9,964.65㎡(약3,014평)으로 크게 늘었고, 친환경인증과 경관분야 등 법적인 요건이 강화된데 일부 기인한 것이다』면서 『조합설립당시보다 아파트의 가구당 면적과 세대가 늘고, 고급화된 것은 투자대비 높은 효율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일규조합장은 『부동산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분양신청에 응해주시고 이사 및 대의원들도 적극 업무에 협조해 무난히 분양신청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조합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뒤『분양신청조합원들이 최대한 개발이익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에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사업비를 최대한 절감하기위해 임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부동산/뉴타운
연희제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sdmnews
2011-06-22 16:51
조합원분양신청 마감, 관리처분인가 준비
“사업효율극대화로 부동산 침체 극복”
건축면적 늘고 제반 환경 변화로 사업 규모 커져
“사업효율극대화로 부동산 침체 극복”
건축면적 늘고 제반 환경 변화로 사업 규모 커져
연희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측은 일부 조합원들이 제기한 사업비 증액 의혹에 대해 건축면적의 확대, 제반여건의 변화 등에 의해 사업규모가 커졌고, 사업성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의혹 해명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시위장면.